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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혼식, 꼭 해야되나? : 최근 결혹식 가본것들은 보통 30분내에 1부 다 끝내고 사진 10~20분 찍고 2부겸 밥타임하면 2시간이면 끝 먼가 그냥 형식적인거 같고 결혼식 비용정산한적 있는데 은근 간소하게 했다고 생각했는데 1000만원정도 들었고.. 가끔씩 결혼식 1000만원 들여서 꼭 해야되나하는 생각이듬 2. 결혼식 참석 기준? : 오늘 회사 동기 결혼식이여서 은근 옛동기들 볼 생각에 두근 거리며 갔지만 80명 동기중 6명 왔음; 입사 초기만 해도 전우니 머니해서 평생갈것처럼 행동하더니 2~3년이 지난 지금은...ㅠㅠ 게다가 요즘은 카톡으로 청첩장도 보내서 카톡으로 보낸것도 가야되나? 이런 생각도 들고... 이 사람 결혼식은 참석해야된다! 이런 기준이 따로 있나요? 그냥 인사만 하는 사이면 안가도 되나... 그러면 내 결혼식에 올 사람이 없..ㅠㅠ 3.뷔페vs갈비탕정식 : 결혼식 메뉴가 흔히 뷔페인데 옛날에는 뷔페가 좋았는데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취향이 변해서 그런지 메뉴는 적어도 맛난거 먹고싶은 욕구가!!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갈비탕에 여러 반찬 나오는 결혼식 갔는데 개인적으로 입사이후 가본 결혼식중에 제일 맛있다능! 아무튼, 결혼식 식사로 부페말고 한정식 요런것도 괜찮을지..? 한줄 요약 (돈 없음ㅜㅜ)나도 결혼하고싶다!(여자 없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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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색조 2016.07.16 20:13
    갈수록 서로 결혼식에 안 가고 돈도 안 내고 그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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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G맨 2016.07.16 20:23
    장례식은 돈 내는거 찬성하는데 결혼식은 음... 이거 내는것도 은근 부담되더라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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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죽지 2016.07.16 20:44
    전 그래서 결혼식 안할거에요ㅋㅋㅋ 가족끼리 밥먹고, 서로 친구들한테 집들이겸 밥사고, 신혼여행을 업그레이드해서 갔다와도 결혼식하는거보다 돈 덜들듯.. 어차피 진짜 친한 친구들아니면 누가 왔는지 제대로 기억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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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G맨 2016.07.16 22:54
    저도 차라리 그 돈으로 신혼여행 초호화롭게 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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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재비 2016.07.16 21:27
    가까운 친인척 가족, 소수의 베프들만 초대해서 스몰웨딩하고 싶네요 돈만 몇 천드는 호화결혼식은 낭비에 가까운 듯 그 돈이면 차라리 다른 곳에 더 돈을 보태서 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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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G맨 2016.07.16 22:52
    신부측한테 그러자고 하면 혼날까요? 저도 스몰웨딩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ㅜㅜ 오늘 3팀이서 같이 하는거 같은데 완전 도깨비시장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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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재비 2016.07.17 08:34
    가치관이 맞으면 더 좋아라하겠죠 제 주변에 스몰웨딩 오붓하게 하는 거 보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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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조 2016.07.18 10:04
    저 부모님 살고계신 시골집 마당 예쁘게 꾸미고서 친인척들 베프들 모아서 가마솥에 국끓이고 야외에서 하루종일 스몰웨딩 하고싶어요ㅠㅠ 근데 신랑측 부모님들이 어케 생각하실지..ㅎ 쉽지 않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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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부엉이 2016.07.16 21:53
    저도 결혼식은 쓸데없이 돈이 많이 든다고 생각하여 가까운 사람들만 모아 결혼식을 하고 싶은데, 아마 부모님께서 반대하실 것 같아요. 뿌린 돈은 거두어야 한다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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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G맨 2016.07.16 22:55
    뿌린돈 거둘려다 더 들거같은데ㅜㅜ 저도 부모님께 살짝 이야기 던져봤더니 부정적인 반응이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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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솔 2016.07.18 10:00
    결혼하신분을 말씀 들어보니까 결혼에 들어가는거 축의금으로 거의 메꾸거나 흑자라네요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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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ㄴ 2016.07.16 23:03
    예식은 본인들이 아닌 집안과 가족, 부모님을 위함인지라 ㅋㅋ 불참에 돈만 보내는게 제일 좋죠 ㅋㅋ 이제 늙어서 그런지 부페 돌아다니는 것보다 차려주는게 젛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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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요미감별사 2016.07.16 23:08
    누나도 어서 시집 가셔야죠!! 누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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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사는젠틀맨 2016.07.16 23:29
    ㅌㄴ이 감별사님보다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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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ㄴ 2016.07.17 10:53
    고마워~ 꼭 와서 축의금 많이 내야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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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G맨 2016.07.17 00:18
    저희 엄니는 사진 같이 찍어주는게 제일 좋다고 하시던데! 저는 덜 친하면 돈만 보내고 친하면 격식 코스튬 장착해서 간다는! 부페 돌아다녀도 먹을거 없고 차라리 가지수 적더라도 맛난거 먹는게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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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나미 2016.07.16 23:14
    갈비탕은 여름에 많이 덥지않을까요?ㅎㅎ 식은땀 흘림서 먹을듯ㅠㅠ 전 뜨거운거 잘못먹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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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G맨 2016.07.17 00:22
    제가 가본 곳은 갈비탕정식이 한 2만원 초반대인데 갈비탕이 메인이긴 하나 다른 서브메뉴들도 거의 요리처럼 나와서 갈비탕도 같이 먹으면 좋지만 서브메뉴만 먹어도 나름 괜찮았던거 같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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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둩기 2016.07.17 00:36
    저는 요즘 친구들을 위해 결혼행진곡 피아노를 연습하고 있어요. . 많이 칠수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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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G맨 2016.07.18 14:34
    생각해보니 축가는 많았는데 피아노 치신분은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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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수리 2016.07.18 03:48
    예전에 친하게 지냈던 친구 sns로 문득 안부묻더니 결혼식 초대하더군요... 그 이후로는 연락없고 ㅎㅎㅎ 친구를 그렇게 만든 체면 문화가 더 싫은 것 같아요. 그냥 가까운 친지만 초대해서 간소하게 식사하고 대화나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친구들은 따로 모임 가지고... 현실상 어렵겠지만 전 그러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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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G맨 2016.07.18 14:36
    그러게요 요즘은 준비하는것도 스트레스라는데ㅜㅜ 의외로 많은분들이 옹호해주셔서 나중에 짝지 만나면 한번 이야기 해볼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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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트벵글러 2016.07.18 13:03
    저도 간소하게 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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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G맨 2016.07.18 14:37
    오! 어땠어요? 흥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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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리컨 2016.07.18 19:54
    스몰웨딩이라는게 사람들이 생각하는것처럼 작은 곳에서 아기자기 예쁘게? 하려면 그냥 공장결혼식 이상의 비용이 들어감. 보통 사람들이 원하는 스몰웨딩 장소가 일반적으로 결혼식장이 아니기 때문에 꽃장식부터 시작해서 의자세팅 케이터링 출장비 등등 하나하나 하려면 어마어마... 결론은 공장결혼식 하는 사람들이 멍청하고 줏대없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그게 가장 저렴하고 합리적이기 때문에 그냥 울며겨자먹기로 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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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리컨 2016.07.18 19:58
    그리고 제일큰이유가 아마 축의금이겠져...30분 치르고 나면 몇천만원이 손에 떨어지니까..? 식장 본전치기 하고도 남죠 또 부모님...우리 부모님세대들은 만약 자식결혼식을 작게 했다 싶으면 뒷말이 장난아니게 돌기에..속도위반을 했느니 아니면 어느쪽이 좀 떨어진다느니 다들 알면서도 30분 찍어내는 공장결혼식 하는 이유가 이런것들같아요 저희언니도 스몰웨딩 준비하려고해서 제가 옆에서 도왔는데 결국은 그냥 식장에서 찍어내는 결혼 했거든요. 이런 사정이 있다는거를 말하고 싶었어여 꼭 식장에서 크게 결혼하는 사람들이 멍청하고 허세부리려고? 그러는것이 아니라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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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가리 2016.07.20 09:45
    얼른여자가 생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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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G맨 2016.07.20 21:32
    어여 기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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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병아리 2016.07.20 19:05
    저는 성당 결혼식이 너무 경건하고 예뻐보여요. 이쁜 성당도 많고 주례 구하느라 고생하는 경우 있던데 거의 자동으로 주례도 신부님으로 정해지는거고..호화로운 호텔 결혼식보다 더 좋아 보이더라구요. 스몰웨딩 형식으로 성당에서 하고싶은게 제 나름의 로망이에요. 아마 상대도 천주교 신자여야 가능하겠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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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G맨 2016.07.20 21:31
    저희 누나도 교회에서 결혼했는데 한팀만 진행 하니깐 좋았어요! 밥도 맛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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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가리 2016.07.22 21:43
    천주교 신자가 아니면 힘들겠죠??ㅜ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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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말 2016.07.25 11:54
    보닌 원칙 1. 전화가 오면 간다 2. 카톡 청첩장+안부 등등 일상대화가 오가면 간다 3. 제3자를 통한 전달시 불참 3.1. 한 해 사적으로 1회 이상 만나는 사람이면 간다 4. 단순 카톡만 시전하고 사라지면 카톡으로 불참 통보(ex. 미안한데 그날 일이 있어서 어쩌구 저쩌구) 1~4의 과정에서, 가치판단(ex. 정치적 필요 등)은 제외한다. 전 평생 보고 싶은 사람 아니면 안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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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G맨 2016.07.26 07:52
    안가는건 축의금도 안내는건가요? 저는 별로 안친해도 축의금은 보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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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말 2016.07.26 09:20
    안냅니당 'ㅅ' 왜냐믄 별로 안친하면 내 결혼식에 올 가능성도 현저히 낮을 뿐더러 축의금 방명록 하나하나 보면서 챙겨다니는 인간도 없기 때문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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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승고고씽 2016.07.26 10:05
    그렇게 하고 싶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지만.. 결혼식이라는 것 자체가. .부모님들이 뿌린돈 거두는거라서.. 우리 부모님은 설득하더라도, 상대방 부모님에게 그런말을 해서 이해시킨다는 것이 어려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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