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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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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 글은 평범한 회사 2년차 사원의 눈으로 본 신밉사원 회고록입니다.

2. '내가 다시 신입사원 시절로 돌아간다면 이렇게 할것이다!'의 시점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3. 아~ 요 사람은 요렇게 생각하는구나, 느꼈구나~라고 생각며 가볍게 읽어주세요!

4. 편의상 음슴체

==========================================================================================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xx에 지원한 대지맨입니다!"라고 면접볼때가 엊그제 같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벌써 입사한지 1년이 되었고 몇주뒤면 제 밑으로 신입사원이 들어온다니!!ㅜㅜ

그래서 풀어보는 평범한 회사 2년차 사원의 눈으로 풀어보는 신입사원 회고록!

이제 슬슬 연수 끝나고 부서에 배치 받으실 신입사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제가 1년동안 만져보고 느끼고 경험해본 신입사원 꿀 of 꿀팁!

.

1. 지금 당장 해야할 일은?

: 아마 부서배치 받으시면 짧게는 몆 주, 길게는 1달정도 머 특별한 일을 안 시킬겁니다.

이유는 회사 각각 한명이 바빠서 신경을 못 써주는 경우도 있지만

우선 초반에는 회사 분위기 익히라는 정도?

그래서 자신 책상에 앉아 있으면 괜히 시간도 안가고 또 잠은 솔솔오고...

그래서 이 시간에 무엇을 하면 가장 좋은가!

하면 미생에서도 나왔듯이 '회사 용어공부'!!

미생에서 보면 장그래가 가장 처음했던게 상사 용어집 공부였는데

저도 신입사원때 가만히 책상에 앉아있기 머해서 이것저것 이론 공부해 봤는데

실제로 적용을 안해보면 금방 까먹었고

머가 중요한지도 잘 몰랐음ㅜㅜ

그래서 만약 신입사원으로 돌아간다면 가장 먼저 회사 용어부터 공부!

팀별 회의 할때나 선배들이 알려줄때 그쪽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쓰는 용어를 많이 쓰는데

언어의 뜻을 알면 듣는것도 많아지고 보여지는것도 많아질듯!

용어공부는 회사 자체에서 만든 용어집이나 자료도 있고

없다면 서점가도 용어편람 같은게 있으니 사서 읽어보는거 추천!

하지만 맨날 용어 공부만 하면 지겨우니깐

여기서 추가로 했으면 더 좋은것은 바로 '내 컴퓨터 자료 정리'!!

필자도 컴퓨터 받자마자 가장 처음했던게 자료창고라는 폴더 만들고

회사 공용서버나 메일 날라오는것들 중에 자료나 나중에 보면 좋을거 같다는

자료들 죄다 폴더에 모아둔 결과 지금 그 폴더만 용량이 5G가 넘더군요ㄷㄷ

어짜피 회사라는게 축적된 자료를 쓰고 또 쓰는 집단이기 때문에

무조건 좋은자료는 저장! 정리!! 시간 있을때!!!

아무튼, 부서배치 받고 가장 처음 할일!

'용어 공부' '자료정리'

.

2. 월급은 어떻게?

: 여러분의 첫 월급은 안녕하신가요? 벌써 다 쓰셨다고요!!?

네, 첫 월급은 그냥 다 써버리세요ㅜㅜ

하지만 다음 월급부터!

저와 제 동기들이 수 많은 시행착오 끝에 발견한 효과적인 월급 관리법 공식!(아니면 말고 =3)

월급 = 내 용돈(40~50) + 실비보험(10내외) + 연금적금(30만원내외) + 적금(나머지 금액)

실비보험(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몰라!)과 연금적금의 금액은 지금 연말정산 시스템으로 하면

저 금액이 연말정산때 받을 수 있는 거의 최대 혜택이고

내 용돈을 제외한 모든 돈을 묶어?둬야 돈을 모으는것 같습니다.(괜히 통장에 돈 있으면 쓰고 싶다는...ㅜㅜ)

아, 연말정산이란 여러분이 소득이 있으면 그 소득에 대해 나라에서 세금을 부여하는데

여러분이 쓰는 금액 중 일부분이 이 세금으로 측정되서

나중에 쓴 금액의 세금이 내가 내야되는 세금보다 더 많으면 나라에서 돌려주고

아니면 내가 모자란 세금만큼 더 내야되는 제도!(이거 맞죠!!)

그래서 돈을 쓰더라고 현명하게 써야됩니다! 무조건 현금영수증+카드로 계산!!

.

 3. 모르는거 있으면 무조건 물어보기+노트에 정리!

: 이게 가장 중요한데...바로 업무 배우면 '나만의 노트에 정리'!!


신입사원분들이라면 당장 문구점 가서 거기서 파는 가장 비싼 노트 사세요!


이유는 그래야 안버리고 아까워서라도 잘 정리하더라고요!!(나만 그런건가?ㅜㅜ)


아무튼, 처음에는 선배가 업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하는지 보여줄 겁니다.


그것을 노트에 잘 정리하고 모르는거 있으면 그때 바로바로 질문하고 정리하세요!


가끔씩 선배가 "넌 그것도 모르냐?'하면서 창피를 줄때도 있지만


신입사원은 모르는게 당연한거고 나중에 시간지나면 정말 x팔려서 못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ㅜㅜ


그리고 노트를 잘 하면 나중에 모르는게 생겼을 경우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도 5000원짜리 노트 한권 빡빡하게 정리한 결과


지금도 업무 막히면 이용하고 있다능~

.

4. 장기 프로젝트, 비전 하나씩 계획하고 해보기

: 직장인이 되면서 느끼는거지만

매일 기상->출근->퇴근->취침->기상->출근->퇴근->취침

반복되는 일상에 시야도 좁아지고

매너리즘에도 빠지게 되는거 같고...

이러한 직장생활에 활력을 넣어줄 장기 프로젝트, 또는 나만의 비전을

아직 사회의 떄가 덜 묻은 신입사원때 계획하고 해보는것을 추천!

이러한 비전이 나중에 여러분들이 힘든 회사생활하면서

큰 힘이 될겁니다!(저는 그렇더라고요ㅠㅠ)

거창한거 필요없습니다. 내가 살면서 요거 하나는 실천해야겠다! 요정도?

저같은 경우 계획을 3년, 6년, 9년으로 잡고 있는데

처음 3년은 영어회화 공부+매해 유럽 1회, 동남아 1회 여행가기

영어회화는 엔지니어가 영어회화를 잘하면 나중에 엄청난 무기가 되거 같아

작년부터 지금까지 주 2회는 꼭 시간내서 회화 영어강의 듣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행은 지금 혼자 돈 쓸 수 있을때 갔다 오려고 합니다ㅋ

올해 목표는 대만 1회 + 로마 1회 여행가기!

제가 꼭 갔다와서 디연에 후기 남기겠습니다!! 약속!!!

3~6년은 서울로 이직+결호...아... 아닙니다ㅠㅠ

6~9년은 내 집마련+내 자식이랑 놀기!

여러분들도 취업이란는 첫번째 목포를 이루셨다면

내가 다음에는 이것을 이루겠다, 실천하겠다를 꼭 세우세요!

이걸 세운 사람과 아닌 사람은 나중에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

5. 나의 가치는 누가 정하는건가?

이 말 가장 해주고 싶었어요

직장생활,,,

나는 매일 야근하고 주말 출근하고

내 동기는 매일 칼퇴에 주말마다 놀러다니고

이래도 월급은 똑같이 나오고..

솔직히 직장생활 편하게 할려면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직장생활하면서 가장 중요하면서 필요한게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자신의 목소리에 힘이 있는 사람이 되자'

여러분의 가치는 남이 정해주는게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이 가치를 정하고 행동하시면 됩니다.

회사마다 보면 편한 부서가 있고 힘든 부서가 있을겁니다.

대체적으로 편한 부서가 힘이 약하고 구조조정 1순위이고 근속연수도 짧고

힘든 부서가 목소리에 힘도 있고 근속연수도 길고 이직도 잘하고

여러분이라면 어느 길을 선택하시겠나요?

평소에 편하게 일하다가 '너 이정도 월급만 받아' '너 다른팀으로 가' 라는 말을 듣는것과

여러분이 "저 그만두겠습니다"라고 하면 "머가 문제이십니까?" "근무지가 마음에 안드시나요?" "직무가 마음에 안드시나요?"

"다른팀으로 이동시켜 드릴까요?"라는 말을 듣는것

.

6. 마무리 글

아, 먼가 말하고 싶은건 많은데 표현의 한계가 있네요ㅜㅜ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선배들한테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직장생활 = 마라톤이라고 많이들 비유합니다.

이제 신입사원은  마라톤에서 막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페이스 조절 잘 하시고 제 자리에 머무르지 마시고 계속 달려서

회사에 수동적인 입장이 아닌

자신의 목소리에 힘을 낼 수 있는! 그런 능동적인 멋쟁이 사원이 되시기를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우리존재 화이팅!!!

  • ?
    ㅌㄴ 2015.02.01 09:37
    신밉사원 = 신입인데 밉상인 사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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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G맨 2015.02.01 09:43
    앜ㅋㅋ 네, 맞습니다. 제가 신입때 최초로 반성문 2번 쓴 그 전설의 밉상입니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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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01 09:54
    반성문 하니깐 뭔가 귀여운 느낌인데....현실은 후덜덜하셧겟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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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G맨 2015.02.01 19:57
    4000원짜리 부품 잘 못내서...ㅜㅜ 액땜했다 생각하고 요즘은 더 신중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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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새 2015.02.01 10:52
    전 월급을 학자금 대출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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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G맨 2015.02.01 19:58
    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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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량 2015.02.01 11:22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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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G맨 2015.02.01 19:58
    여러분의 관심은 대지맨도 군무를 추게한다! 저야말로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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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넛쿠락뽕깍 2015.02.01 15:26
    '올해 목표는 대만 1회 + 로마 1회 여행가기! 제가 꼭 갔다와서 디연에 후기 남기겠습니다!! 약속!!! '-----------------------이글 -스크랩 했습니다,. 기대할게용~! 선배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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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G맨 2015.02.01 20:00
    올해부터 연차 가능하니 5월 대만, 8월 로마 또는 스페인 갈...수 있을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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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둥새 2015.02.01 20:39
    일단 스크랩 그릭 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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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치 2015.02.01 22:33
    항상 글 잘보고 있어요! 이런 선배님이 계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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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ady 2015.02.02 11:50
    선배님 좋은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저번 글에서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근무하고 계시다고 하셨는데, 혹시 근무하시면서 불편하신점은 없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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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G맨 2015.02.02 13:04
    저는 처음에 창원 옆에 장유라는곳어 살았는데 거기는 완전 시골이라 제가 하고싶은 영화관람, 볼링, 영어회화등 시설이 너무 없어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창원으로 이사와서 백화점도 가깝고 케텍스역도 가까운 번화가로 이사와서 조금 괜찮아졌어요! 울산이나 창원은 번화가 쪽에 기숙하면 괜찮은데 거제나 다른쪽 지방같이 정말 아무것도 없는곳은 가치관에 따라 다르지만 힘들 수도 있어요!
  • ?
    조롱이 2015.02.02 14:52
    4~9년에 집을 매매 하신다면 연봉이 상당하시겠네요.. 서울에서 회사 다니는데 10년안에는 아파트 20평대 전세 들어가는게 목표인데 ㅠ
  • ?
    大G맨 2015.02.02 17:06
    4~9년으로 잡은건 회사 기숙사가 최대 5년 지원이라 그렇게 잡았습니다ㅋㅋ 그리고 집은 은행이 사준다고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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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투리 2015.02.03 09:47
    슬슬 이직 준비하실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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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G맨 2015.02.03 12:58
    준비는 오~~래~~~에~~~~전부터! 그래서 저는 항상 요기가 첫 직장이라고 말해요ㅎ
  • ?
    솔개 2015.02.28 11:37
    대지맨님!저도 서울로 이직을 꿈꾸는 사람인데 최소 경력을 몇년쌓아야할까요? 그리고 이직사유는 어떻게생각중이세요? 참고로 저는 사무직인데 공공기관에서 공공기관으로의 이직을 생각중입니다!
  • ?
    大G맨 2015.02.28 12:18
    주변 보면 경력 3년부터 헤드헌터인가? 거기다 이력서 올리면 연결해준데요 4년차부터 이직하고 대리되면 엄청 전화와요 그래서 저희는 대리급에서 공채보다 경력직이 더 많고... 사유는 서울직무랑 지방직무기 나눠져있어서 서울 직무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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