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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게시판
조회 수 590 추천 수 20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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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입니다.

재학생 분들이나 졸업하자마자 학교에서 꾸준히 날아오는 당황스러운 문자 있을꺼에요.

학교에 기부하라고....=_ =

웃긴게 나는 학교에서 뭐 받은거 없이 재학시절 내내 4년을 꼬박 3700만원을 갖다바쳤는데,

학교에서 오는 메리트는 거의 제롭니다.

공대생 태반이 느낄테지만,

취업지원센터는 진짜 뭐같고 실력도 없는 사람들이 이상한 트집이나 잡고 앉아있고,

메이저 기업 혹은 괜찮은 기업은 학교로 리크루팅도 잘 안와요.

오죽하면 SKY나 건대나 서성한 찾아다니면서 가야되요.

그러면서 재학생들이나 졸업생들이 잘나간다 싶으면 빨대 꽂을라그러고....

조계종이 진짜 학사운영 및 재단에 손떼기 싫으면, 조계종 차원에서 학교를 지원해야죠.

정말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하는 학교당국도 우습고, 저런 문자 받기도 싫어서 오는 족족 수신거부 합니다.

쓸데없는 넋두리를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아무튼 재학생분들도 반드시 고려하세요.

우리학교 레벨은 사회적 인지도에서 그냥 마지노선이에요.

좋은 회사에 간다? 시험에 붙었다? 그건 개인 실력이에요. 학교는 절대 도와주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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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마우지 2018.12.03 21:04
    저도 그문자 받을때마다 빡쳤는데ㅋㅋ 아직 취업도 못하고있는데 돈달라니ㅋㅋ 뭐하나 해준거도 없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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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고비 2018.12.03 21:59
    어디 합격, 취업으로 홍보 어필하는 것도 웃김 다 학생들이 했지 학교에서 뭐 해줬다고 가져다 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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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리컨 2018.12.04 03:03
    왤케 냉소적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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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떼새 2018.12.04 08:03
    냉소적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저게 팩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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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리컨 2018.12.04 17:04
    팩트는 인생은 본인 역량으로 사는 거예요 다른 학교는 머 취업 지원 잘 해주는 줄 아시나보네요 말 들어보면 어디나 똑같아요 다만 학벌에서 차이가 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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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떼새 2018.12.05 08:27
    누가 인생은 결국 본인 역량이 아니랍니까? 위에 글이 전반적으로 팩트여서 동의했을뿐입니다. "다른 학교는 머 취업 지원 잘 해주는 줄 아시나보네요"->우리학교랑 비슷한 건대, 홍대만 해도 우리학교보다 취업지원 잘해주고 시스템도 잘되어있습니다. 우리학교보다 좋은 학교는 말안해도 그만이고요. 취업스터디 하면서 다른 학교 학생들 만나고 이야기 듣다보면 우리학교는 뭐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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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새 2018.12.06 08:59
    아직 취준 하시는 분이 아니신가보네요ㅎㅎ 다른학교 "실질적인"지원 정말 많이 해줍니다ㅎㅎ 우리학교 인프라구축이 안되서 정보접근조차 힘든 기업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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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G맨 2018.12.04 08:13
    뼈 때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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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미새사촌 2018.12.04 08:18
    동국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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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꼬 2018.12.04 09:15
    대기업갔는데 취업센터 개구리고 도움된거 1도없었음 그래서 1번이용하고 안함. 근데 뭔 기부전화랑 맨토하러 오래 장난똥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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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위 2018.12.04 14:08
    이게 똥국대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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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끼 2018.12.04 14:18
    이 학교가 절대 일류 명문대가 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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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 2018.12.04 17:27
    님 취업전문학원으로 입학 하신거에요?? 님은 학문을 배우러 온거지 취업학원에 오신거 아니잖아요 학교가 마음에 안들면 님 스스로 때려치면 되었던거고 몇천만원 내가며 졸업장 딸 필요없지 않앗나요? 학교는 님을 자퇴 못하게 막지 않았고 다른학교로 편입 못하게 막지 않았어요 님 의지로 다닌거지 나이도 먹으실 만큼 먹은거 같은데 취준때 도와준거 없다고 학교가 뭐해준거 있냐는데 학교는 그럴 의무 없고요 님이 동국대 졸업장이 있으니 그나마 지금 다니는 회사도 취업했던것일테고 리쿠루팅은 기업 마음인데 그거 마저 학교 탓하는거 조차 웃기네요 그럼 님이 sky 가지 그러셨어요? 명문대는 취업컨설팅 해주고 자소서 첨삭 잘해주고 그럴거 같나요? 서울대 연대 친구들 전부다 자기 스스로 공부했지 학교 도움 받은거 없네요 특히 서울대는 고시반 자체가 없습니다 그건 아시는지 그래도 고시판에서 거의탑을 찍지 않나요? 제발 학교에서 뭐 해줫냐니 그렇게 징징거리지 말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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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꼬 2018.12.04 18:51
    이미대학은 취업하려고 학위따러온곳 그이상도 아님 님같은마인드 가진사람은 흔히 말하는 자존심만 쎈 백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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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병아리 2018.12.04 19:50
    222 대학이 그러한 의무를 갖지 않지만 사회적, 암묵적으로 더 나은 곳으로 취업하기 위해 대학 들어온거죠 고등교육의 의미가 변질 혹은 변화된지 오래.. 문제는 예전처럼 대학 졸업하면 취업할 수 있다는 믿음이 깨지고 2010년인가 최고치 찍은 이후로 대학진학률이 점점 떨어지고 있음여 4년 등록금 바칠 시간에 고등학교 졸업 후 곧바로 공무원 합격해서 일하거나 혹은 취업 전선으로 뛰어드는 사람도 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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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mpf 2018.12.06 00:50
    ㅋㅋㅋㅋㅋ여기 있는 모든 댓글 중에 제일 간결하면서도 타당해서 1따봉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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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8.12.04 19:22
    말씀하신 논리안에 답이 있네요. 물건을 제값주고 샀는데, 제조사에서 "제품개발비를 지원 부탁드립니다." 하고 문자보내지는 않잖아요? 동국대 졸업장이 있으니 지금 다니는 회사도 취업했던것이라... 맞죠. 그런데 내 돈 내고 내가 나와서 취업해서 돈벌고 사는데, 기부금 내달라고 매달 날아오는 문자가 너무 한심하고 짜증날 뿐이에요. 지금 다니는 회사는 전공하고 전혀 상관 없는 곳입니다. 리쿠르팅이 기업 마음이라고 했죠? 그런데 그 리쿠르팅을 유치하려고 기업들에 요청하는 대학들도 많아요. 오고 말고는 기업맘이죠. 애초에 학교는 그런 리쿠르팅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걸 알면서도 대처를 못해요. 명문대는 학교차원에서 자소서 첨삭 별로 없죠. 대신에 사회에서 느낀 바로는,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학연이 대놓고 존재합니다. 학교대신 그런 분위기를 조성해줄 선후배들이 있었다는 거죠. 학교에서 뭐 해줬냐고 징징대기 이전에, 학교에서 돈달라고 징징대는 문자 보내지 말았으면 좋겠다, 거지냐 이런 생각을 적은 글이에요. 보기 불편하셨으면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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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들스틱 2018.12.04 20:56
    학교가 안해줘서 징징거린다기보단 안해준 주제에 기부해달라는게 짜증났다는 글 같은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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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새 2018.12.04 21:18
    이런게 젊은 꼰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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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 2018.12.04 17:31
    그리고 솔직히 토익인강비니 취업준비컨설팅이니 그런거 많은 학교들이 급 낮은 학교 들이에요 전문대 봐봐요 저런 프로그램 오지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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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너구리 2018.12.04 20:36
    대학이 취업학원이냐고 반문하시는 분들 그렇다면 학문탐구적인 면에서 동국대에 만족하시나요 ㅋㅋ 전공과목 교강사 수도 부족한데 돈 없다고 충당 안 하려고 난리고 학사관리도 부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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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트벵글러 2018.12.04 21:06
    대학은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현대에도 화이트칼라 양성을 위한 취업학원이 본연의 목적인데, 철없는 패션인문학 교강사들이 되먹지 못하게 학문 어쩌고저쩌고를 책임감없이 주워 섬기는 탓에 잘못된 인식이 퍼지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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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식조 2018.12.05 19:50
    글쓴이 분 입장도 이해는 가는데, 저는 단순히 후배님들 지원에 조금이라도 도움 되라고 얼마 안되는 돈 기부하고 있어요. 받은거 없어도 소속감이란게 생각보다 소중해서 내고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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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도새 2018.12.05 22:25
    직장 다니며 느낀 점은.. 정말 울학교 정도가 마지노선이고 동문 자체가 많지 않고 단합되는 부분도 없음. 회사보면 아직까지 생각보다 학연이 크고 신입은 다 거기서 거기인데도 학교로 초기 퍼포먼스를 평가함. 공대 출신인데 학교 커리큘럼도 약하고 교수진도 적고 랩도 작고 특화된 분야가 제한적임. 나도 학교 열심히 다녔고 아기자기하고 나름 다들 열심히 하는 울학교 좋아하지만 슬프게도 졸업 후 학교덕 본건 하나도 없는거 같음. 그래도 선배나 후배만나면 반갑게 맞아주면서 잘 도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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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백로 2018.12.22 12:59
    내가 1만원 기부할 때 조계종이 10만원 기부하면 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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